‘75kg→53kg’ 김빈우, 아찔한 '비키니' 자태...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9.22 05: 29

김빈우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김빈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려고 하니 마이 아숩다 #잘가여름아 #또올꺼지만 #좋았다여름 #추억'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워터파크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 특히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그녀의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다는 김빈우는 꾸준한 운동으로 50kg대 몸무게를 만든 후 '유지어터'로 살아왔다. 최근에는 바디 화보를 위해 5개월 동안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며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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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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