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다섯 번째 부인도 예쁘네…살 빼고 배우 비주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22 10: 46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배우 같은 비주얼을 보였다.
김원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남은 명절 잘 보내시고, 자영업하시는 모든 분들 이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와 함께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수트를 입은 김원효는 댄디한 매력을, 심진화는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원효 인스타그램

특히 심진화는 살을 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살을 빼고 찌고를 반복하며 김원효의 네 번째 부인까지 봤다던 심진화는 다섯 번째 부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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