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까지 무실점 피칭 펼치는 SSG 조영우, '야수들 수비도 좋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2 14: 46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SG 선발 조영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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