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앞머리 내리더니 더 어려졌네 "엄마가 잘라줌"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9.22 19: 57

AOA 설현이 앞머리를 내린 근황을 전했다.
22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가 앞머리 잘라줌. 쌤 미안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설현이 담겼다. 반팔 티셔츠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편안한 차림의 그는 그간 기르던 앞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머리를 자르고 한층 사랑스러워진 설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헤어스타일에 관계 없이 빛나는 설현의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개설,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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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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