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이영빈,’든든한 쌍둥이 내야의 블랙앤화이트’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23 16: 1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오지환과 이영빈이 함께 수비 훈련을 진행했다.
둘은 안정감 넘치는 포구와 송구를 펼쳤다. 2021.09.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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