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다시 마운드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23 18: 53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안우진이 1회초 등판을 앞두고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1.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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