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브이' 현세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24 12: 36

24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가 열렸다.
현세린(대방건설)과 인주연(삼천리)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24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