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루친스키,'팀 연패 탈출을 위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24 18: 52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 루친스키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9.24/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