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원효, 배우로 데뷔해도 되겠네..훈훈美 폭발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9.24 20: 02

  개그맨 김원효가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김원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같이 #가치 #부부 #방송 #건강청문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효는 아내와 함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훈남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심진화 또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 비주얼 부부로 거듭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예쁘고 잘생기셨다. 훈훈함에 깜짝 놀랐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원효 부부는 최근 JTBC 예능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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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원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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