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레이져 송구로 홈 쇄도 막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24 20: 44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3루 NC 박준영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때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21.09.2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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