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신현준, 54살에 얻은 막내 딸..꼬물꼬물 뒤집기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26 11: 11

배우 신현준이 막내 딸에게 푹 빠져있다.
신현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딸 뒤집기 노력 중”이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신현준은 성경의 한 구절을 적은 뒤 딸의 최근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신현준의 딸이 뒤집기를 하려고 노력 중인 모습이 담겼다. 완벽하게 뒤집기가 되지는 않지만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이 아빠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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