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황혜영, 탁 트인 한강뷰 집 자랑…"오늘 하늘"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9.26 15: 26

가수 겸 방송인 황혜영이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거실뷰'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오늘 하늘"이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은 집 안 거실에서 찍은 것으로 베란다에서 강변북로와 한강 전경, 63빌딩이 선명하게 보인다. 날씨가 좋은 덕분에 가시거리가 평소보다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1996년까지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정치인 출신 사업가 김경록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