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얼마나 말랐으면 수납장에 쏙! ‘한줌 팔뚝’

가수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보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 사실 이런거 좋아함 근데 쳐키는 무서움 마리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간직 할게용!! :)’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처키와 마리오 피규어가 들어있는 수납장에서 보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편안한 복장을 한 보아가 마른 몸매를 과시하며 짓궂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보아는 최근 큰 사랑을 받고있는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