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방송하다말고 갑자기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9.28 20: 03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쇼호스트의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어제  #현실핏의 정석, 쪼꼬미 윤진이"라면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진인 자신이 맡은 쇼핑채널에서 쇼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 

여배우 뺨치는 미모는 물론 두 자녀의 엄마라곤 믿을 수 없는 날씬한 몸매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윤진은 방송에 긴장한 듯 자리에서 털썩 주저 앉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지난 여름 집 옥상에 널찍한 풀장에 그늘막까지 설치, 호텔 수영장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엔 으리으리한 인테리어를 펼친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이윤진은 학창시절 국제학교에서 재학하며 고려대에 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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