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4주만에 SNS 업뎃을 알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옥빈은 신비로운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단발마저 ‘찰떡’처럼 어울리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https://file.osen.co.kr/article/2021/09/28/202109282022777488_6152fc439e5f6.jpg)
또한 충무로의 씬스틸러 김옥빈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나는 근황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OCN 드라마 '다크홀'을 통해 올 6월까지 시청자들을 만났다. 또한 김옥빈의 친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도 배우로 활동. 자매는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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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