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국민사돈 미모는 여전하네요…3개월 만에 생존신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29 17: 48

배우 이초희가 생존 신고를 했다.
이초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나요.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초희가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집에서 편한 차림으로 메이크업 없이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초희 인스타그램

이초희가 근황을 전한 건 지난 6월 이후 오랜만이다. 그 사이 SNS를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이초희의 얼굴이 담기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초희는 팬들의 아쉬움을 알고 근황을 전하며 소통에 나섰다.
한편, 이초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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