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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국민사돈 미모는 여전하네요…3개월 만에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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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초희가 생존 신고를 했다.

이초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나요.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초희가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집에서 편한 차림으로 메이크업 없이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초희가 근황을 전한 건 지난 6월 이후 오랜만이다. 그 사이 SNS를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이초희의 얼굴이 담기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초희는 팬들의 아쉬움을 알고 근황을 전하며 소통에 나섰다.

한편, 이초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이초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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