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뉴욕서 우아한 일상..♥︎권상우 떨어져지내도 '달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9.30 08: 07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의 우아한 일상으로 시선을 모은다.
손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도심 속 멋진 건물들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남다른 비주얼의 손태영의 우아한 분위기가 분위기를 더한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과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에 결혼기념일에 남편인 배우 권상우와 '언택트' 만남을 가갖기도.

손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도 만나고 (#뉴욕한국문화원) #Moma도 다녀오고... 알찼던 결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뉴욕한국문화원을 찾은 모습. 그 곳에 전시된 남편 권상우의 사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을 자랑스러워하는 듯한 손태영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9월 28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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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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