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볼살 눌린 귀여운 막둥이 공개…쌍둥이 동생 생겼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1 10: 09

배우 성유리가 귀여운 막둥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둥이 볼살 찌부됐네”라는 글과 돼지 이모티콘을 남겼다.
성유리가 올린 사진에서 ‘막둥이’는 다름아닌 반려견이었다. 반려견 중에서도 막내인 듯한 모습으로, 엎드려서 잠을 자는 모습은 볼살이 눌려 귀여움을 자아낸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앞서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태교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볼록 나온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 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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