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태닝 피부+글래머 몸매..언제 이렇게 컸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03 08: 55

배우 김희정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에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정은 미니스커트에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태닝을 한 듯 건강해 보이는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김희정은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으며, 아역시절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드라마 ‘꼭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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