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7억 전신성형 후 가죽드레스도 소화..♥︎연하와 데이트할 만[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03 14: 44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 무어는 검정색 가죽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치마자락을 날리며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허리까리 내려오는 긴 생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당당한 자태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데미 무어다.

그는 올해 59세로 60대를 앞두고 있지만, 세월이 믿기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데미 무어는 한화 약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수술을 시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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