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지난 3일 NC와의 홈 경기에 앞서 디에이치성형외과와 화상흉터시술 사회공헌전달식을 진행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디에이치성형외과의원은 이번 전달식으로 화상치료 및 흉터치료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청소년을 선정해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맡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디에이치성형외과의원 한승열 대표원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 롯데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참석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