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연예인 비율은 달라도 너무 달라…실제로 보면 놀랄 168cm·48kg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5 15: 56

배우 정혜성이 실물로 보면 깜짝 놀랄 미모와 비율을 자랑했다.
정혜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정혜성이 마스크 없이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을이지만 살짝 더워진 날씨에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은 정혜성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정혜성 인스타그램

검은색 긴 생머리가 정혜성의 흰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한다. 정혜성은 가녀린 팔다리로 군살 없는 몸매를 보였고, 그의 종아리는 부츠가 헐렁할 정도다. 청초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혜성은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쌉리다 천리마 마트’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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