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가 중간고사 결과를 공개했다.
박민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간고사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중간고사 시험지를 들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100점이라는 결과가 선명하게 적혀있다.

어린 나이에 아름다운 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가진 박민하는 ‘엄친딸’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박민하는 ‘다음엔 다른 과목도 백점 맞자’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하는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