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거리 될까 걱정"..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손가락욕 사진 입방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8 08: 19

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인 최환희가 난데없는 손가락 욕 사진을 올려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최환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엔 슬픈 전설이 있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환희의 근황이 담겼다. 녹음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흔들린 사진이지만 훤칠하고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지플랫 최환희 인스타그램

하지만 다음 사진이 문제였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린 것. 난데없는 손가락욕 사진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괜히 가십거리가 될까봐 걱정되니 스티커라도 붙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최환희는 故최진실의 아들로 최근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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