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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등 푹 파인 원피스 입고 찰칵.. ♥남편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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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윤지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윤지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바다&하늘&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신혼여행지인 제주도의 풍경이 돋보이는 야외에 앉아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김윤지는 등이 푹 파인 블랙 원피스에 캡, 운동화를 매치한 패션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특히 현재 여유로운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김윤지는 사진을 촬영해주는 남편을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함을 가득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9월 26일, 5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그의 남편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김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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