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168cm·48kg 바비인형 실사판…작은 얼굴에 넓은 어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9 07: 09

방송인 하리수가 바비인형의 실사판 미모를 보였다.
하리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리수가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서 이른바 ‘멍’을 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 옆에는 반려견이 자리를 잡았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는 작은 얼굴에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 남다른 비율로 바비인형 실사판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MBN ‘보이스킹’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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