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리 중인 한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유라는 스테이크와 함께 새우, 관자 등 해산물을 곁들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유라 쌍둥이 딸들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요리를 하면서 푸짐한 한상을 차려냈다. 또 비즈팔찌를 만드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유라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정형돈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한유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