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이러니 ♥︎신민아가 좋아하지..일상에서도 홍반장 그 자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10 12: 35

배우 김선호가 훈훈한 비주얼로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김선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갯마을 차차차. 9시에도 차차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쉬는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선호는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깔끔한 패션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와 장난스러운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훈훈한 비주얼로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김선호다.

김선호는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두식 역으로 열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선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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