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시카고'로 대박터졌네..최소 4백만원 'F'사 명품백 스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0.11 05: 39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가 화려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티파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오늘부터 추위 챙기기 "라면서 명품 브랜드 "@fendi #FendiPeekaboo #ad"를 해시태그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노란색을 포인트로 한 명품 브랜드 가방으로 코디한 룩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그가 언급한 모델은 최소 4백만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알려져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많은 네티즌들은 "인형이 서있는 줄", "역시 우리 티파니언니가 코디하니 더 예쁜 듯", "우와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티파티는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했으며 혀내 가수 활동 및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통해 관객과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