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수업 모범생’ 최정과 리틀 최정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2 17: 29

1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400홈런 대기록에 도전 중인 최정이 홍세완 코치에게 조언을 구했다.
최근 최정의 부상을 대신해 활약했던 김찬형도 조언을 청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2021.10.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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