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 ‘이 구역의 미친 X’[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12 17: 3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데스파이네가 경기에 앞서 동료선수들의 워밍업을 방해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데스파이네는 전날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114구를 던지며 7피안타 1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2021.10.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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