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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하와이서 럭셔리 일상 즐기더니…새까맣게 탄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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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일상을 전했다.

14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유라와 그의 딸의 손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마주잡으며 단란한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이어 한유라는 "Happy HUMP day"라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행복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사진 속 한유라와 딸의 손은 햇볓에 탄 것인지 까맣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한유라는 하와이에서 맛보는 다양한 디저트 사진을 함께 공유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한 후 쌍둥이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한유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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