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장원영, 연예인하려고 태어난 미모..P사 명품이 기죽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15 18: 03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장원영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함과 미모를 보였다.
15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나무 의자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그냥 찍어도 화보가 되는 장원영의 본투비 연예인 미모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은 P사의 카디건을 입고 베레모 스타일의 모자와 청바지를 입었다. 18살의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고, 171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에서 나오는 ‘넘사벽’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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