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윤현민, 5년 사귄 여친과 주말 데이트 안하고..자전거 삼매경

배우 윤현민이 주말에도 자전거에 푹 빠진 모습이다.

윤현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 ride. 날 추워요. 옷 따듯하게 입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선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레이 컬러의 헬멧과 라이딩 의상을 갖춰 입었다.

윤현민은 마스크로 가렸어도 연예인 비주얼을 감출 수 없었다. 특히 최근 자전거로 운동을 하며 더 탄탄해진 몸과 날렵해진 브이라인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