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사진]송민규,'아쉬워'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전주, 이대선 기자] 이동경(24, 울산)이 디펜딩챔피언 울산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인도했다. 

울산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동경의 결승 중거리포가 터져 전북현대를 3-2로 이겼다. 2연패를 노리는 울산은 20일 포항과 4강에서 만나 결승진출을 다툰다.

연장 후반 전북 송민규가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17 /sunday@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