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cm·40kg’ 서인영, 살이 얼마나 더 빠진 거야? 얼굴에 뼈만 남았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18 13: 27

가수 서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을 마친 상태로 칼단발을 단정하게 세팅해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층 핼쑥해진 모습으로 베일 듯 날카로운 턱 선을 자랑하는 서인영은 명불허전 센 언니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빠르게 완치, 일상으로 복귀했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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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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