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크롭티에 늘씬 허리 자랑.. 사슴 눈망울 여전하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18 18: 03

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젠틀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한 아이웨어 브랜드 숍을 방문한 모습이다. 

윤아는 마스크 위로 사슴처럼 반짝이는 눈망울을 뽐내고 있으며 니트 소재의 크롭티로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허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연기돌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기적’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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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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