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박보영, 나이 안 믿기는 역대급 동안 “투명한 아기 피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10.19 19: 32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박보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박보영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빛나는 피부를 한 박보영의 나이를 잊은 동안 페이스가 보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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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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