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불혹인 것도 놀라운데 얼굴크기 실화? 어묵이 한지민을 먹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0.19 20: 28

배우 한지민이 넘사벽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9일, 한지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소속사에서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를 태그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지민은 촬영 전 어묵으로 배를 채우고 있는 모습. 털털하게 어묵 먹방에 빠진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무엇보다 올해 40세가 된 한지민이 유독 어려 보이는 외모로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무엇보다 어묵보다 더 작은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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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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