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바닷가에서 빛나는 비주얼 “당일치기 조개구이 드라이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당일치기 조개구이 드라이브 이렇게 추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복장을 한 키가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나 추운 날씨 때문인지 팔과 다리를 뻗은 키의 귀여운 모습은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기에 추분하다.

한편 키는 첫 미니앨범 'BAD LOVE’를 지난달 27일에 발매했으며, 현재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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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