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프라우드먼"..모니카, 박수 받는 '스우파' 탈락소감

댄서 모니카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탈락 소감을 밝혔다. 

모니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엠넷이 신정우 너를 담기엔 그릇이 작다”라고 적은 친구의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내 친구가 날 자랑할 때 행복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많은 이들의 응원과 박수에도 “고마워 얘들아 ㅠ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모두가 프라우드먼” 등의 메시지를 적어 올리며 화답했다. 

모니카가 이끄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은 19일 방송된 ‘스우파’ 세미파이널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신곡 안무 미션과 글로벌 대중점수를 합친 결과 6위에 머물러 YGX와 함께 ‘스우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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