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손담비, 5kg 빼더니 배꼽도 화끈하게 오픈! 워너비 몸매

손담비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손담비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크롭된 후드티에 트레이닝팬츠, 베레모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외출한 모습이다.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도 손담비는 배가 노출되는 세련된 의상으로 패셔니스타의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 것.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모자 완전 찰떡”, “왜 이렇게 잘 어울려?”,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언니가 쏜다!’는 연예계 대표 주당인 4명의 MC가 소문난 안주 맛집에 찾아가 먹방과 함께 취중진담 토크쇼를 펼치는 안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이다.

/hylim@osen.co.kr

[사진] 손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