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생애 첫 타격왕을 향한 워밍업[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0 17: 38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키움 이정후가 훈련을 하고 있다. 근막 통증에도 경기 출장을 강행하고 있는 이정후지만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다. 현재 타율 순위는 이정후(0.350)에 이어 롯데 전준우(0.347), KT 강백호(0.346)의 순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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