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KB손해보험 마스코트 ‘미소천사’ 케이타 [O!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20 21: 26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케이타가 홈 개막전에 앞서 훈련을 진행했다.
케이타는 모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농담을 주고 받으며 2년 차 외인 선수다운 여유로움을 뽐냈다.
지난 시즌 33경기 출전해 134세트 총 1147득점을 기록하며 V리그를 폭격한 케이타는 비시즌 기간 근력과 지구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풀타임 활약을 다짐했다. 2021.10.20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