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스윗한 선배美..조세호 20주년 챙기는 열정 뒤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21 01: 57

개그맨 조세호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유재석이 이를 기념하는 사진을 찍었다.
조세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20주년이네요. 축하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조세호를 위해 ‘유퀴즈온더블럭’ 측이 준비한 이벤트가 담겼다. ‘20’이라는 큰 풍선을 배경으로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조세호다.

조세호 인스타그램

조세호의 사진을 찍어주는 건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아기자기’ 조세호의 20주년을 축하하며 직접 사진을 찍어줄 정도로 스윗한 선배미를 보였다.
한편, 조세호는 현재 tvN ‘유퀴즈온더블럭’, 채널A ‘랄라랜드’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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