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 공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으로, 흰색 블라우스와 블랙진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도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벨트로 허리를 강조해 슬림한 허리선을 자랑했으며, 가녀린 어깨와 세월이 멈춘 듯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연애 중이며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방송 및 SNS를 통해 여전히 달달하고 깊은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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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