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츄러스 하나 다 못 먹으니 43kg이지..비현실적 인형 몸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21 17: 23

배우 이유비가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럽뷰티4’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셀럽뷰티4’ 촬영을 앞두고 있는 모습이다. 레드 컬러의 스웨터와 치마를 입은 이유비는 아이보리 컬러의 부츠로 패션을 완성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유비는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간식으로 먹은 츄러스만큼이나 얇은 팔뚝과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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