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간 5G 연속 무안타 이정후,'타격감 되찾기 위해 강병식 코치와 의기투합'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1 17: 54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정후는 지난 16일 삼성전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한 뒤 8월에 겪었던 옆구리 근막 통증이 재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전날 경기에서도 무안타로 침묵하며 올시즌 최장기간인 5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1위 자리를 넘겨주게 생겼다.
절치부심 키움 이정후가 타격감을 올리기 위해 강병식 타격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1.10.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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