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태훈아! 견제 송구실책은 잊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1 22: 33

LG가 9회말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3연패는 모면했다.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박병호가 김태훈을 독려하고 있다. 2021.10.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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