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노들섬에 있는 사람들 중 제일 예뻐..노을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23 17: 56

배우 전혜빈이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보냈다.
전혜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노들섬 노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혜빈은 노들섬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눈만 봐도 전혜빈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전혜빈 인스타그램

노들섬을 찾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홀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전혜빈은 노을을 보며 감성에 젖었다.
한편, 전혜빈은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식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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